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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건강한 생협/자료실

수원의료생협준비위(365건강한 사람들)은 조합원님들과의 소통을 위한 sns교육을 지원합니다. 이준헌 강사님의 블로그포스팅과 노출에 대한 강의입니다. 수원에서는 매주 금요일 오후 2시~4시에 수원시 권선구에 있는 수원의료생협준비위 365건강한사람들에서 진행중입니다.블로그 만들기위 블로그에 필요한 위젯붙이기 등 다양한 블로그 포스팅의 기술적인 요소와, 블로그를 노출시킬 다양한 방법들에대한 강의가 진행됩니다. 수원지역에서 사업을 하시는분들과 소상공인 분들에게 매우 유익한 강의가 될 것입니다. 키워드강조 : 제목을 굵게, 다른색, 강조 반복되는 단어 태그 : 주요태그가 무엇인지 글/사진/동영상/도표를 활용한다. 직접올린 정성스런 글 오프라인모임후기 교육,전시회,박람회,음식,제품소개,여행등 더보기
에니어그램을 통해 대인관계능력을 알아볼까요? (메디인-365건강한사람들) 에니어그램을 통해 대인관계능력을 알아볼까요? (메디인-365건강한사람들) 나를알고 타인을 알고...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기 위한 노력이 현대사회에서는 많이 필요한것 같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한번 test해 볼까요? * 에니어그램 종합적 분석 사이트 :http://www.anylover.com/html/test.html * 테스트 하기 => http://www.leadersclub.org/enneagramtest.htm * 상세한 결과보기 => http://www.hansarang.or.kr/en/result.htm (메디인-365건강한사람들) 더보기
협동조합기본법 국회 본회의 통과…5인 모이면 조합설립 가능 협동조합기본법 국회 본회의 통과…5인 모이면 조합설립 가능 뉴스1 제공 |입력 : 2011.12.29 15:48 (서울=뉴스1) 진동영 기자 = 5인 이상이 모여 자유롭게 협동조합을 설립·운영할 수 있도록 하는 협동조합기본법안이 29일 국회 본회의에서 176명 재석 전원 찬성으로 의결됐다. 이 법안은 손학규 민주당 전 대표가 지난 10월 대표 발의한 협동조합기본법안을 바탕으로 김성식 무소속 의원과 이정희 통합진보당 공동대표의 발의 법안을 절충한 것이다. 이 법안은 9년간 원외에 있던 손 전 대표가 원내에 들어온 후 처음으로 발의한 법안이기도 했다. 통과된 법안에 따르면 농협과 수협 등 기존 8개 특별법에 의해 적용되는 분야를 제외한 사실상 모든 분야에서 5명이 모여 시·도지사에 신고만 하면 협동조합을 설.. 더보기
생협 그리고 의료생협에 대해서... 생협 그리고 의료생협에 대해서... 생협은 일반 기업과 달리 스스로 만들어나가는 생활공동체입니다. 일반 기업은 투자자(주주)와 운영자(이사진)와 이용자(일반대중)가 모두 분리되어있지만 생협은 스스로 주인이면서 스스로 운영하고 스스로 이용한다는 점이 다릅니다. 그러므로 형식과 내용이 모두 공동체를 지향하도록 되어있습니다. 사용자(대중)로부터 큰 이익을 남겨서 투자자나 운영자가 이윤을 얻기 위한 조직이 아니므로 모두가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생협을 운영합니다. 출자액의 차이가 있다고 하더라도 주식회사와 달리 1인 1표로 평등하게 운영합니다. 자본의 논리가 아닌 공동체의 공동의 논리를 우선하는 것이죠. 의료생활협동조합(의료생협)은 최근에 주목받는 생협의 한 형태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1990년대에 들어서 .. 더보기
국제협동조합연맹 ICA(International Cooperative Alliance)의 목적은 국제협동조합연맹 ICA(International Cooperative Alliance)의 목적은? ▷ 환경과 분배 문제 등 자본주의의 폐해를 극복하고 보다 나은 공동체사회를 지향 ▷ 지속가능한 사회 건설을 담당하는 경제주체로서 협동조합의 구현 ▷ 조합원의 권익 증진을 위한 전세계 협동조합간 협조체제 구축 국제협동조합연맹(ICA)의 주요 활동 ▷ 대자본에 대응하여 상대적 약자인 조합원의 경제적, 사회적 권익보호 ▷ 동종ㆍ이종ㆍ지역 협동조합간 협력체제 구축 ▷ 협동조합 발전을 위한 국제 활동 ICA 7원칙 1.자발적이고 개방적인 조합원 제도 2.조합원에 의한 민주적 관리 3.조합원의 경제적 참여 4.자율과 독립 5.교육, 훈련 및 정보제공 6.협동조합간 협동 7.지역사회에 대한 기여 더보기
협동조합법 제정의 의미 협동조합법 제정의 의미 1. 협동조합 설립 분야가 대폭 늘어날 것으로 기대 (지금까지는 제한적으로 협동조합을 설립 할 수 있었지만 향후 금융, 보험업 이외의 모 든 업종에서 협동조합을 설립할 수 있다) 2. 협동조합 설립기준이 대폭 낮추어 졌다. (지금까지는 조합원, 출자금등의 설립기준이 높았으나 향후, 출자금 규모에 상관없이 5 명만 모이면 설립 가능, 주무부처의 인가 없이 신고만으로도 설립가능, 이에 따라서 진 입장벽이 낮아짐에 경쟁도 치열 할 것으로 판단됨.) 3. 사회적협동조합을 설립할 수 있게 됨. (사회적협동조합은 취약계층에 대한 사회서비스 또는 일자리 제공, 지역사회의 공헌활동 을 수행하도록 되어있다.) 4. 다른 협동조합 등과의 협력을 위한 근거 마련. 협동조합기본법 기대효과 및 수요층 협.. 더보기
올바른 의료생협의 의의 올바른 의료생협의 의의 넘쳐나는 건강정보와 의료기관 속에서 사람들에게 건강법칙 실천을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은 올바른 생활습관에 대한 교육을 담당하는 교육기관이다. 우리 몸의 변화와 증상에 대한 이해를 하고 올바른 생활습관으로의 안내를 해 줄 수 있는 의료기관 말이다. 이것을 만들기 위해서는 여러 사람들의 생각과 손길이 필요하고 여러 가지 시도와 노력이 모아져야 한다. 설립 된지 얼마 되지 않아 아직 활동내역이 많지 않지만 야심찬 시작은 올바른 의료생협의 건강식당, 의 시작이다. 고기, 생선, 유제품, 계란, 흰쌀, 흰 밀가루, 흰 소금, 설탕, 젓갈 화학조미료 등이 없는 식당이다. 대신 현미쌀이 있고 천일염과 죽염이 있고 제철 야채가 있는 식당이다. 육류와 정제된 음식, 인스턴트 음식이 만연한 요즘의 밥.. 더보기
올바른의료생협 이야기가 소개된 책 [가장 인간적인 의료 : 우리 동네 주치의, 의료생협 이야기] 출간되었습니다 [출처] 올바른의료생협 이야기가 소개된 책 [가장 인간적인 의료 : 우리 동네 .. 의료생협은 지역주민이 공동으로 출자하여 만든 병원으로 조합원이 공동으로 소유하고 운영하는 병원이다. 의료생협은 지역주민과 의료인이 힘을 모아 지역의 건강문제를 비롯한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만든 협동조합으로, 환자와 의사 모두 행복한 의료현장을 꿈꾸고 있다. 의사는 수익에 연연하지 않고 환자 진료에만 최선을 다할 수 있으며 환자는 자신의 권리를 충분히 누리면서 건강권을 지킬 수 있는 것이다. 이 책에서는 예방과 주치의에 중점을 둔 일차의료에 대한 전문가들의 연구자료와 우리나라 의료생협의 역사와 발전과정을 소개하고 있다. 이와 함께 의료생협의 설립 절차, 의료생협이 우리 실생활에서 어떤 혜택을 줄 수 있는지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병원의 운영과 유지를 위해 수익 추구에만 몰두하는 대형병원과 일반 .. 더보기
‘살림의료생협’ 3년 준비 끝에 창립 ‘살림의료생협’ 3년 준비 끝에 창립 “주민을 위한, 주민에 의한, 주민의 주치의 의료기관이 되고자” 살림의료생활협동조합은 11일 오후 3시 은평문화예술회관에서 창립총회를 개최한다. 의료생협은 건강 문제를 주민들이 스스로 해결해야 한다는 고민에서 만들어진 조직이며 의료소비자생활협동조합(이하 의료생협)의 줄임말이다. 의료생협은 의료 전문가와 지역 주민들이 서로 힘을 모아 자발적으로 주치의 서비스를 시행하는 의료기관으로 주민들이 믿고 지속적으로 찾을 수 있는 의원을 개원하여 지역을 건강하게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한다. 보통 의원이나 병원은 의사가 개원하지만, 의료생협의 의원은 주민들이 힘을 합쳐 개원하고 주민들이 주체적으로 운영한다. 살림의료생협은 2009년 1월 여성주의 의료생협 준비모임이라는 이름으로 시작.. 더보기
치솟는 장바구니 물가에 주부들 ‘생협 SOS’목을 입력해 주세요. 아이쿱·두레 등 생협, 원산지·제조방법 등 공개… 직거래로 값도 대형마트 보다 저렴 2012년 02월 07일 (화)구예리 기자 yell@kyeonggi.com 성남시에 거주하는 주부 최모씨(36)는 요즘 장을 볼 때 대형마트 대신 집 근처 생협 매장을 이용한다. 떨어질 줄 모르는 농산물과 생필품 가격에 대형마트의 잦은 식품위생사고까지 잇따르면서 중간 유통과정을 없애 산지 직거래 방식으로 판매하는 생협을 대안으로 찾은 것이다. 최씨는 “생협에서는 원산지와 재배방식, 제조방법이 모두 공개되기 때문에 신뢰가 간다”며 “대형마트는 묶음상품이나 대용량 상품이 많아 계획에 없는 충동구매를 하게 되고 너무 많이 구매해 나중에 버리는 경우가 많은데 생협을 이용하면 계획적인 소비를 할 수 있어 더 좋다”고 말했다. 6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