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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건강한 문화공간/건강먹거리 모임

와인 텍본

와인 텍본

와인을 모르면 좀 바보가 되는 느낌이 들기도 하고, 어디 가서 소주야 머 국민 술이기 때문에, 항상 먹지만 위스키스키는 캔이 촌스러운 느낌이 들기도 하고 특히 레스토랑에서 위스키스키나 맥주를 시키면 좀 싸구려 같기도 하고 소주는 잘 안팔구요 그래서 싫으나 좋으나 와인을 억지로 마셔야 되는 분위기가 요즘 분위기에요 그래서 맛이 없어 하는 사람도 와인을 마셔야되는 좀 그런 어려운 환경이지 않느냐 그래서 좀 이왕이면.. 할 수 없이 마셔야 된다면, 더 맛있게 즐겁게 훨씬더 인생에 좀더 풍족한 도구가 있겠지만 많은사람들이 와인이 될수 있다고 평가해주시는 것 같고 웰빙문화의 돌풍에 아이콘으로 와인이 떠오르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제목에 와인, 알고마시면 백배 즐겁다라고 했는데 정말 그런지 아닌지 이 강의를 듣고 나서 와인 맛을볼 때 아 정말 와인이 좀더 맛있어졌다 등 생각이 들면 도움이 되지 않았나 생각해봅니다.

이런 내용의 기사가 3달전에 매일 경제 2면에 1면은 아니고 2면에 나왔는데요 대기업 상장기업 정도 되겠죠 대 그룹사 사장들 404명 대상으로 삼성경제 연구에서 분석을 해봤더니 최근에 와인 때문에 임원들이 스트레스 받고 있다. 내용이 뭐냐면 첫 번째, 레스토랑이나 바에서 와인을 주문할 때 잘모르겠다. 뭐를 주문할지 모르겠다. 저나 여러분들이 와인을 조금 아시더라 하시더라도 가장 중요한 와인을 고르는 기준은 와인의 이름이나 맛이나, 향이나 좋은 퀄리터나 이런 것이 아니라 오른쪽에 있는 숫자를 보고 주문합니다. 숫자는 뭔지 아시죠? 돈입니다. 내가 이와인값을 지불할수 있을지 아니면 접대를 할 때 저사람에게 30만원자리를 해야될지 50만원자리를 해야 될지 5만원자리로 해야 될지 와인의 퀄리트로 결정하는 것이 아닌 어떻게 보면 숫자로 저도 했었고 많으분들이 그렇게 했었고 그게 과연 맞을까 라는 것은 여러분들의 숙제이고, 이 대기업 경영자분들께서 80%이상이 그 와인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 그 주문을 하지 못한다 라는 것입니다.

또 다른 것은 나는 와인을 잘모르는데 가치 맛있는 옆에 있는사람이 와인을 가지고 너무나 아는척을 한다. 이양반은 이맛이 어떻다, 이와인은 진짜 좋은 와인이다 그리고 이런 와인 별로 좋지 않는 와인인데, 몇 년산와인이 어쩌고 저쩌고 줄줄 외워서 이야기하는사람이 옆에 있을 때 모르는 사람들은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다고 합니다.

그래서 집에 와서 인터넷에 와인에 대한 검색을 해두고 몇가지를 외우두죠 그다음에 또 써먹을려고 보니 10초정도 이야기해보니 아무것도 아닌거에요

그래서 그런 스트레스를 많이 받지만 또하나는 비즈니스를 하면서 이 경영자 분들이 90% 이상이 비즈니스를 할 때 와인이 도움이 된다고 간접적으로 말을 해요

싫어하면서 그래도 뭔가 필요하지않나, 좋거나 싫거나 즐겁거나 항상 와인이 필요하다라고 느끼고 있고, 거기에 대해서 조금만 지식이 있거나 안다면 거기에 대해서 부정적 보다는 긍정적으로 이용할수 있지 않나 생각이 들어서 와인에 대해서 많은사람들이 공부를 하시고 마시고 있는 것이 현재 추세입니다. 와인이 요세 뜬게 아니라 몇 년 전부터 이런 열풍이 조짐이 있었는데 한 분석가가 이런 족을 만들었어요. 족이라는 것이 옛날 뭐 히피족 도 있었고 이피족 딩크족 무슨족 무슨족 이 있었는데 와인족이라는 말을 좀 약간 무리수를 두면서 웰 인텔그레이티드 뉴 엘더스 wine 와인족이라는 것을 만들었는데 아마 많이 사람들이 잘 모를꺼에요

이 내용 자체는 많은 사람들이 와인을 먹고 심지어는 삼성그룹 뒤에 있는 김치 찌개에다가 라면을 집어 넣어서 먹는 사람들이 많지 않습니까 거기에서도 와인을 팔고 있다, 최근에는 와인을 포장마차에서도 파는곳이 생겼다라고 이야기를 들었어요

재가 근대 사실은 90대 중반에, 후반에 포장마차에 가서 와인을 꼭 먹고 싶었어요. 거기 꼽장어 하고 소주 대신에 와인을 한잔 먹고 싶었는데 그게 쫌 어렵더라구요. 그래서 결국은 친구와 같이 와인 한병을 가지고 소주잔 대신 와인글라스 잔 까지 가지고 갔어요 그리고 나서 와인을 따라서 포장마차 사장님한테 저이거 와인 한병 가지고 왔는데 마셔도 될까요 물어봤더니 당연히 마시라고 이야기하죠 그때는 콜키지 차지 이런것도 안내고 마셨습니다 어쨌든 마시고 있는데 글라스 까지 내놓고 마시니깐 포자망차 옆에서 마시는 사람들 눈치가 굉장히 이상하더라구요 무슨 눈치인지 아세요 ? 꼴깝 떨고 앉아 있네 그게 당시였어요.

지금은 거의 10년이지나서 포장마차에서 와인이 팔리고 있고 포장마차에 술 메뉴에 와인이 들어가있는 것을 보면 격세지감이 들게 합니다.

우리는 집적 간접으로 와인을 많이 했는데 사실은 영화에 보면은 와인이 굉장히 많이 나오는데, 아마 이 강의를 들으신 이후에 영화를 보시면 거기에 꼭 와인을 먹는 자리가 나오구요 그리고 가장 많이 나오는 영화가 몇 개 있는데 007이에요 007 제임스본드가 역경을 잊고 탈출을 해서 아주 멋있는 휴양지에서 아주 아름다운 여인과 함께 좋은 호텔방에서 사랑을 나누기 전에 꼭 와인을 하나 시켜요 그 와인을 보면 딱 그러죠 1945년산 무슨 와인이 아닙니까 이사람이 어떻게 맞췄는지 모르겠지만 영화에 보면 그렇게 나와요 사실은 대본이죠 ㅎㅎ

007 영화를 보면 항상 와인이 나오는데 영화이후에 그 와인은 항상 뜹니다.

굉장히 많이 팔리죠. 사실 굉장히 유명한 와인들이 나오죠. 우리 서민들은 일반인들은 돈주고 마실수 없는 와인들이 나오는데 007 제임스 본드 말고도 여러분들이 잘 아시는 맥라이언이 나오는 프렌치키스 전체 배경이 와이너리에요 워킹더 크라우져 구름위에 산책 이라는 영화가 있어요 키아누리브스가나오는 이것도 배경이 전부다 캘리포니아의 아주 유명한 와이너리가 영화의 전체배경이에요 그리고 전격적으로 심도있게 다룬 영화가 있는데 싸이드웨이라고 있어요 와인에대해서 아주 심도있게 다룬 영화에요. 이 영화는 개봉한지 일주일만에 문을 내렸어요. 왜냐면 그당시만 해도 와인영화라고 아무도 생각하지 않았거든요 나중에 내린다음에 와인 메니아들이 저 와인좀 봐야겠다해서 지금 DVD가 나오고 있는데 한번 보시면 굉장히 좋습니다.

시카고 비평상도 수상했고, 골든글러브 작품 감독상등 실제로 와인을 조금만 알고 이영화를 보시면 너무나도 재밌어요.

직접 간접이나 와인에대해서 우리들은 노출이 되어있는데 이강의 들으신후 영화를 보시면 주인공이 와인을 마실 때 주인공을 보는게 아니고 와인을 보면서 저 와인이 무슨 와인일까 병일까 레이블을 관심있게 보시는 행동을 보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오늘 내용은 교과서적으로 보면 와인의 역사 와인과 건강, 와인의 생산과정 시음 보관 빈티지 와인과 음식 기타 와인에 필요한 도구들 등 교과서 같으 목차로 이야기하는데 너무 딱딱하죠 그래서 아주 재미있게 편안하게 이야기를 한번 해보려고 합니다.

와인은요 영어로는 wine 불어로는 vine 벵 독일어로는 바인 스페인 비노 여기 장소가 까사델비노인데 까사는 집이라는 뜻이에요 까사노바 까사미아 이야기 많이 들었죠. 그게 전부 까사 집이에요 집 까사델비노 와인이니깐 여기는 와인 하우스에요 근데 영어로 하면 와인하우스하니깐 촌스럽구요 불어로 하면 메종디벵이라고 쓰는데 너무너무 어려워요 근대 까사델비노 하면 아는 것 같에요 너무나 익숙해서 이름을 까사델비노라고했는데 이 비노 자체가 와인이라는 뜻입니다.

사실은 우리는 와인하면 서양에서 수입된 포도주를 와인이라고 하는 경우가 있는데 사실은 와인은 모든 과실주에 대명사입니다.

와인을 가지고 포도주로만 만들 수 있지 않고 사과, 복숭아 살구 등 만들수있는데 사과로 만들면 사과와인. 70년대에 학교 다니신분들은 알겠지만 에플와인이라고 있었어요. 에플와인 파라다이스 그 와인이 바로 사과로 만든 와인이에요. 그리고 양파로 만들면 양파 와인이 되겠죠. 식초도 뭐 양파식초도 있고 다있지 않습니까? 와인이라 하면 과실주의 대명사이고 우리가 말하는 포도주는 포도로 만든 와인이죠 근대 우리나라에서는 포두자하면 옛날에 어머니 할머니가 여름에 포도를 사가지고 눌러서 소주 넣고 설탕 넣고 한 것을 포도주라 그러고 와인은 서양에서 수입된 포도주를 의미하지만 사실은 와인은 전체 과실주의 대명사이다 ~ 여러분들은 정확히 의미를 알고있지만 이시간에는 와인은 서양에서 수입된 와인을 가지고 와인이다라고 명명 하겠습니다.

와인에 보면 레이블이라고 붙어 있는데 그 레이블에 예를들어보면 프로듀스어브 프랑스, 이테리, 등 영어시험을 잘보셨겠지만 포로듀스는 동사에요. 프로듀스어브 프랑스 하면 이건 프러덕트 어브 프랑스라고해야지 문법에 맞는데, 야 프랑스 애들이 영어를 진짜 못한다고 들었지만 어떻게 동사를 앞에다가 쓸까~~ 이런 이야기를 한참 의심적으로 가지고 있다가 한 5년이 지난후에 90년대 말에 재가 무슨 사전을 찾아보다가 따른 단어를 찾았어요 프로듀스를 보니 당연히 생산하다 동사죠 밑에 쭉 내려보니 명사형이라고 또 있더라구요. 프로듀스가 명사형일 때에는 농산품일경우에는 프로듀스가 명사형으로 쓰이더라 말이죠. 그래서 프랑스애들이 영어를 못하는게 아니었구나~~

금방알았죠. 그래서 제가 무식했구나, 중학교때 고등학교때 공부를 들했구나 그래서 100% 와인은 농산품이라는 이야기죠. 농산품은 공장에서 말들지 않는다는 것이죠 와인은 농산품이니깐 농부들이 밭에서 논으로 손으로 만든다는 이야기에요. 굉장히 중요한 의미인거죠. 그래서 이 와인을 만드는 생산과정을 설명드리겠지만 왜 농산품인지 금방 아실수 있습니다. 와인의 역사는 뭐 책에 보면 BC 3천년 전이니깐 이것을 뭐 시험에 안나오니깐 외우실필요는 없으니깐요 하여간 굉장히 오래된 거에요 와인은 유럽에서 생산이 많이 대고 있는것이지만 미국, 칠레, 호주, 아르헨티나, 심지어는 남아프리카공화국 뉴질랜드 이런 신세계 와인나라에서 많이 와인을 내고 있지만 구대륙국가에서 주로 유럽에서 와인을 주로 많이 만들었다고 합니다만 원산지는 원래 이집트라고 합니다.

이집트에서 페르시아에서 와인을 굉장히 만힝 만들었는데 이게 로마에서 유럽전체를 정복했을 때 로마인들이 와인 양조기술을 개발해서 전체 유럽에다가 퍼뜨렸죠.

여러분들 그 로마영화들 보면 베더, 코바디스에 보면 전쟁을 하잖아요 전쟁이 끝나고 파티를 하죠. 그파티의 술들이 전부 와인이죠 그리고 기독교 하나님 예수님 이야기들이 쭉 나오는데 거기에 대부분 술 마시는데 포도주를 먹죠 최후에 만찬에서도 빵과 술을 먹는데 그술이 와인입니다.

여러신화에도 보면 술 신들이 있는데 로마 신화 그리스 신화에 보면 디오니셔스, 박카스 이런사람들이 신화에 나오는 주신들입니다.

그래서 와인은 굉장한 역사를 가지고 있다라는 것을 여러분들이 아실수가 있어요

전세계 와인은 생산되는 지역은 아무 대서나 와인이 생산되지 않아요 북위 30몇도에서 40몇도사이 남위 30몇도에서 40몇도 사이 요 안에서만 포도가 생산이 되요. 그위로 너무 더운나라 추운나라 에서는 포도가 생산되지 않아요 우리나라는 포도가 생산이 되죠 우리나라는 여름에 축북영도 대구 경산 안성 이런곳이포도를 많이 먹는데 그 포도들은 사실 와인을 만들 수 없는 식용 포도에요 왜냐면 당분이 부족하거든요 그래서 할머니 어머니들이 그 당분이 적은 포도로 와인을 만들 때 당분이 부족해서 설탕을 넣고 그래서 혹시나 술이 안될까바 소주를 붙기 시작했는데, (포도 생산 공간) 이동내에서 만드는 포도와인은 당분이 매우 높아요 먹는 포도보다 . 그래서 그 포도밭에가서 포도를 따먹으면 생녹이 올라올 정도로 매우 달아요 그래서 달콤한 포도로 포도주를 만들어요 근대 그것이 아무대나 만들어지는 것이 아닌 북위 30도 ~~~~~ 이 포드를 생산할수 있는 지역은 굉장히 한정적이에요 그 나머지들은 포도를 만들지 않아요 생산이 안되는거죠.

여러분들은 역사를 오래됬다고 설명을 들으셨지만 전세계 사람들이 와인을 많이 마신지는 오래되지 않았어요 특히 유럽에서 와인을 많이 마셨는데 그건 유럽사들이 물이 안좋기 때문에..여러분들 옛날에 우리나라에서 물을 돈주고 먹었다는 것을 상상이나 해보셨어요 ? 우리 뭐 초등학교 고등학교 때까지만 해도 사먹는다는 것은 상상도 못했는데 요즘은 전부 사먹죠 우리 어렸을 때 고등학교때 유럽에 갔다왔더니 거긴 물이 술보다 더 비싸더라 그래서 사람들이 물보다 술을 더 많이 먹었던거죠

유럽사람들은 반주로 술을 조금씩 마셨는데 전세계 사람들이 지금처럼 마시게 된 것은 최근 20년밖에 안되었어요.

우리나라도 최근 와인 열풍이 분것도 3~4년박에 되지 않았으니깐 이 와인 열풍이 불게 된 것은 전세계에서 가장 큰 나라 인구가 많지는 않지만 큰나라인 미국에서 사람들이 와인을 먹기 시작했다는 거에요 미국사람들은 원래 맥주 버번 먹지 와인을 먹지는 않았는데 와인을 미국에서 먹기 시작한 때가 1991년이에요 여러분 미국 공영 방송 프로그램 중에 식스틴 미니티 라는 방송이 있어요 우리나라 방송으로 보면 4321, 2580, 피디수첩 이런프로그램이에요

여기에 91년에 식스틴 미니티에 한시간동안 방영이 된 프로그램이 있었는데 제목이 프렌치 파라독스에요 해석을 하자면 프랑스 사람들의 역설이라는 냉용이죠

내용은 프랑스 사람들이나 미국사람들이나 전부다 식사가 기름끼가 많은 고식사를 하고 있는데 프랑스사람들을 보니깐 미국사람들 보다 성인병, 고혈압등 현저하게 낮다라고 방송을 했어요

그이후에 프랑스 사람들을보니 적정량의 레드와인을 마시고 있더라 그러기 때문에 성인병에 고혈압 당뇨병 등이 훨씬 낮다라는 것이 의학적 검정 없이 나왔어요. 91년 11월 방송이 그다음날 미국 전국 슈퍼마켓에서 와인이 동이 났어요 나도 이 와인을 먹으면 건강해지겠다는 생각 때문에 그래서 의학계와 생화학계가 난리가 났어요 과연 이게 맞냐 안맞냐 그래서 91년 11월 지난 4년후에 95년 11월에 똑같은 식스틴미니티에서 똑같은 프로그램으로 방영을 했어요

이때는 기자가 아닌 다양한 의사, 생화학자들이 4년동안 분석한 결과를 발표를 했죠.

4년전에 했던 가설이 확실히 증명이 됬다. 이 레드 와인안에 뭔가 성분이 있는데 그 성분이 사람들의 성인병을 예방하는 요소들이 있다. 그 요소중 하나가 플라버노이드라는 성분이 있는데 레드와인안에 굉장히 많이 들어가있다 그래서 레드와인을 마시면 굉장히 건강에 좋다 하지만 무식하게 많이 마시면 좋지 않고 맥주잔 반잔정도에서 와인글라서로 2잔정도마시면 건강에 좋다고 방송이 되었다.

우리나라에서는 97년도 98년도에 와인열풍이 일어날뻔하다가 IMF 직격타가 생겨 지금도 와인은 비싼 술 고상한 술이라는 이미지 때문에 IMF때 전국토 와인시장이 급격히 줄어버렸다.

탈출이후 2000년부터는 슬금슬금 와인시장이 다시 부흥이 되었는데 그 계기가 KBS SBS 생로병사의 비밀 프로그램으로 다큐메타리 프로그램으로 와인이 집중 조명 되었어요

이 프로그램과 함께 2004 년도 2005도 웰빙 열풍이 불면서 그중에 와인이 핵심 아이콘으로 떠오르게 되었어요.

또 일본만화중에 신의물방울이라는 만화가 있는데 술 와인 만화에요 요즘에는 초등학생도 읽어본다고 하니깐 와인을 좋아하건 안좋아하건 그게 베스트 셀러에 들어간다고 하니 와인 열풍에 한몫을 했다고 생각이 드네요.

이 와인과 건강에 나오는 와인이 대부분 레드 와인이에요 반대로 화이트 와인은 건강에 좋지 않다고 분석이 나와있어요 그래서 화이트 와인이 생산량이라던지 소비량이 떨어져요

지금은 많은 과학자들이 화이트와인도 건강에 좋다는 요소가 있도록 발표를 분석을 하고 있다고 보고 있다.

와인의 생산은 포도밭에서 포도를 딴다 그다음에 포도를 꽉 짠다, 그다음 저장을 하고 그러면 와인이 된다 그리고 병에 넣으면 포도주가 된다. 이정도로 와인생산은 간단하다.

포도를 따서 발효를 시켜서 병에 넣으면 되는데 이과정에서 가장 특징적인게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는 것이에요.

그냥 가만히 놔두면 되는거에요. 공기중에 있는 효소가 포도안에 있는 포도당과 화학적 반응을 일으켜 포도당이 알코올로 변화는 과정박에 없는거에요

그생산을 보면 과학적으로 하는 방법이 있고 전통적으로 하는 방법이 있는데 티비에서나 보셨나, 책에서보면 프랑스 시골의 아름다운 아가씨가 치마를 올리고 포도를 으깨는 장면들이 많이 나오는데 요즘은 그렇게 안해요. 기계로 하죠.

어쨌든 와인 생산은 너무너무 쉬워요. 와인안에는 포도주스 말고는 아무것도 들어가지 않아요. 보통 술에는 뭐가 들어가냐면 효소 감미료 등이 들어가고, 맥주도 물을 넣고 희석을 하고 하는데

와인은 오로지 100% 포도를 가지고 만드는거에요. 100% 농산품이 될수있다는 거죠.

와인의 종류가있는데 전세계 와인 종류는 6만가지에서 10만가지라고 했는데 누가 하나하나 확인하지는 않았을껀데, 그게 매해 매해 나와요. 와인의 종류는 별의 수많큼 많다고 하는데 카테고리로 보면 첫 번째 스타일데로 마시는 일반와인 , 와인에다가 꼬냑(알코올)첨가한 와인이 있는데 이건 강화와인, 다른스타일로는 거품이 들어가있는 와인 있죠 ? 스파클린 와인이라고 해요.

굉장히 유명한 스파클린 와인이 샴페인이라고 해요. 샴페인은 스파클린와인의 대명사가 아니라 프랑스 샴페인지역에서만 생산되는 것을 샴페인이라고 해요.

샴페인을 다른 스파클린와인에 붙여버리면 농협협동조합사장이 고소를 해요 . 그이름을 붙이지 말아라 심지어는 향수에도 붙이지 못하게끔 법적으로 되어있어요

그리고 또하나는 색깔에따라서 구별할수있게 레드와인, 화이트와인, 핑크와인(로제와인), 맛에따라서 닮콤한 와인과 떨더름한 와인이 있는데 떨더름한 와인을 드라이 와인이라고 불러요. 안익은 맛

달콤한 와인을 스위트 와인이라고 해요. 또한 음식과 매취에 따라서 식전주가 있고 식후주가 있고 있는데 스타일에 따라서 색깔에 따라서, 맛에 따라서 등 교과서적으로 외우면 아무 소용이 없어요

제일 중요한 것은 와인바에서 주문할 때 이 몇가지만 알고 있으면 전문가처럼 보이는 거죠

여러분들 와인주문할 때 제일 하지 말아야 될일이 아무거나 주세요 에요.

와인 초보자라도 와인 전문가처럼 보이는 방법을 알려드릴께요

첫 번째, 레스토랑에서 식전주로써요 스파클링와인인으로 드라이한 와인으로 주세요 하는거에요

위에 설명한 4가지 방식으로 합처서 주문을 하는거에요. 예를들어 디자이트 와인으로서 화이트와인인데 스위트 와인으로 주세요 ~ 그러면 이게 굉장히 전문가처럼 보이는거에요.

왜 전문가처럼 보이면 좋은지 아세요 ? 전문가처럼 보이면 와인을 서빙하는 사람이 굉장히 조심스러워 지기때문이에요. 조심스러우면 여러분들에게 좋은 서비스를 해주는거에요.

똑같은 돈을 내면서 좋은서비스를 받아야죠

하지만 좋은서비스를 안해줄때가 있어요. 언제냐 주문할 때 반말하는사람들. 이거 빨리빨리 가저와 500만원자리 와인을 시켜도 빨리빨리 가저와 시키면 좋은고객으로 서빙을 해야되는사람으로 생각을 안해요.

2만원자리 와인을 시켜도 굉장히 예의바르게 시키고 품격있게 시키면, 이 사람이 전문가이고 잘 아는사람인데 오늘은 싼 와인을 먹고 싶어하는구나라고 생각하고 서비스를 잘해준다라고 인지 한다.

와인에 종류에 따라 절대 외워지지 않으니 그러지말고 응용해서 4가지 형태를 넣어서 사용하면 된다~~~

이것이 좋은 서비스를 받는 방법이자 외워야 되는 몇가지중에 하나입니다.

레드와인은 까만포도 화이트와인은 청포도로 만드는데 화이트와인을 까만포도로도 만들수가 있습니다. 어떻게 만드냐면 까만포도 껍질을 까면 알은 초록색 알이에요.

껍질이 있냐 없냐에 따라서 달라집니다.

그리고 이 레드와인에 텐닌이라는 성분이 있는데 맛은 떨더름하고 굉장히 몸에 좋은 성분이라고 알려져있습니다. 거의 95%레드와인은 떨더름한 맛을 낸다고합니다.

예외로 달콤한 레드와인인데 여러분들이 보통 마시는 와인은 떨더름한 와인인데 또 해야되지 않아야 될 말이 있는데 달콤한 레드와인주세요 라는 말이에요. 이말을 하면 나는 무식하다라는 말이 됩니다. 왜냐 달콤한 레드와인이 있긴 있지만 레드와인을 달콤하게 마시고 싶어하는사람은 그렇게 이야기 하지 않고 어떤 특정지역의 와인을 주세요라고 하는데 그 특정지역 레드와인은 달콤한 맛을 만들기 때문입니다. (달콤한 맛에 초콜릿맛, 자주 맛이 나긴 하는데 이건 알코올도수가 높아서 달콤한 맛이 쫌 난다라는 거에요)

때문에 레드와인은 거의 달콤한 와인이 없다라는거 여러분들이 인지 하셔야 되요.

화이트 와인은요 60~70%는 드라이한 와인이지만 30%정도는 달콤한 와인이에요.

화이트와인을 그래서 주문할때는 반드시 달콤한지 떨드름 한지 물어보셔야 해요

안그러면 나는 달콤한 와인을 마시고 싶은데 떨더름화인이 나올수 있기 때문이에요.

잘모른다면 와인 주문받는사람에게 달콤한 와인인지 아닌지, 샵에서는 샵메니저에게 꼭 물어보시길 권장합니다.

와인은 전세계에서 국가별 지역별 특징이 있어요. 전세계 최대 와인국가는 프랑스에요.

프랑스가 항상 1등은 아니에요 프랑스에서는 통계가 잘되어있어서 측정이 되는데 이테리 사람들은 측정을 재대로 하지 않아서 생산량이 누락 되는 경우가 많아요 이테리 와인도 재대로 통계를 재대로 하면 와인 생산국가 1등을 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그래도 통계적으로는 프랑스가 1등 국가는 맞습니다.

전세계 와인은 지금 큰 전쟁이 붙어 있습니다. 구대륙국가 프랑스 이테리, 독일, 포르투칼, 동유럽

신대륙 국가 미국, 칠레, 호주, 아르헨티나, 등 국가간의 큰싸움이 일어나고있어요. 전통을 중시하는 구대륙국가가 좋은지 과학과 기술이 중시되는 신대륙 국가의 와인을 좋아하는지 싸움이 붙어있어요. 지금 1900년부터는 신대륙 국가가 구대륙 국가의 와인시장을 크게 위협하고 있어요. 최근에 프랑스 유명한 와인과 미국 나파벨리의 유명한 와인과 전세계 전문가들과 블라인드 테스트를 했는데(눈을가리고) 맛만 보고 평가를해서 미국와인들이 프랑스 와인들을 이길경우가 많아요.

전세계의 와인시장은 구대륙 국가와 신대륙 국가와의 대결 구도다 라고 알고 있으면 될 것 같네요.

와인에 보면 대부분 딱지가 붙어있죠 레이블인데, 레이블 안에는 상당히 많은 정보가 들어가있어요 레이블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 몇시간 걸릴지도 모르기 때문에 중요한 정보만 알려드리면 와인생산지와 어떠한 포도품종을 썼는지, 연도수가 있는데 이것을 빈티지라 그래요.

와인에서는 와인이 생산된 횟수가 아니라, 포도 나무를 심은 해가 아니라, 포도를 수 확한 해를 뜻하는거에요. 그래서 빈티지는 그해의 특성이 담긴 포도다 라는 중요한 의미를 담고 있어요

그래서 여러분이 와인 레이블만 정확하게 읽을수만 있다면 와인에 반이상을 이해 하게 되는것입니다. 여러분 와인 시음을 이제 한번 해보게 되는데 소주는 어떻게 드세요 ?

쪽 ~~ 하고 드시죠 ? 멕주는 어떻게 드세요 ? 꿀꺽 꿀꺽 드시죠 ?

운동하고 나서 땀 뻘뻘 흘린 다음 먹는 맥주맛이 저는 최고였어요

위스키는 어떻게 드세요 ? 폭탄주로 보통 드시죠 ? 마시는 방법은 여러분들도 다 드셔봣으니 다 아시죠 ? 막걸리도 드시는 방법이 있어요 ~~ 술은 이처럼 다 마시는 방법이 틀려요 .

술을 그렇게 먹는 이유는 그렇게 먹으면 맛있다 이거에요 . gggg

남자들끼리 하는 말인데 막걸리를 대접에 받아놓고 수저로 떠먹으면 한사발을 마실수있는사람이 반사발도 못먹는데요 취해서 그게 왜그러냐면 맛있는 방법 때문에 그렇다고 하는거죠

그리고 술마다 틀린게 그 용기가 다 틀려요, 약한술이면 용기가 더 커요. 독한술일수록 용기가 적구요 그게 진짜인지 아닌지 잘모르겠어요.

와인은 이것보다 복잡해요. 마시는 방법도 복잡하고 어떻게 보면 꼴갑데는 스타일데로 들리는데, 와인은 색깔을 보구요, 냄새를 맞고, 복잡하게 마십니다.

레스토랑에 보면 소믈리에 사람이 조금 딸아주고 와인 테이스팅 해달라고 하는데, 시음하는데 색깔 및 분석을 해라 이거에요.

색깔을 보면 와인이 상한지 안상한지를 알수가 있어요 100병을 드셨으면 3~4병정도는 상해있을거에요. 왜냐면 전세계 와인의 3%는 상해있다고 하거든요. 깜짝 놀랬죠?

상한 와인은 돈주고 마신거에요 ㅎ 하지만 상한 와인을 고를수 있는 기회를 여러분들에게 드려요 상한게 너무 많기 때문에. 그래서 시음하게 할 때 색깔을 보여주고 확인시켜드리는거에요 보통 대부분의 와인은 짓거나 들짓거나 문제지 대부분이 깨끗해요. 영롱하고 깔끔해요

상한 와인은 뿌옇고 뜬물처럼 보여요. 그래서 색깔을 볼 때 뿌옇고 이럴때는 상해있을 확률이 높기 때문에 돌려보낼수가 있어요.

와인을 맛일 때 찌꺼기가 있는게 있어요 . 근대 그것은 상한 와인이 아니에요.

레드 와인일 경우 오래되면 찌꺼기가 저절로 생겨요 그 찌꺼기가 주석이라고 해요. 사람으로 따지면 담석 같은거죠 하하하하~~

화이트 와인도 오래되면 굵은 소금같이 하얀 결정체가 생겨요 그것도 화이트 와인의 주석이에요 그래서 괜히 찌꺼기 있다고 그러지 말고 좋은 와인에 있는경우가 많으니 날리치지마세요.

그러면 나는 무식하다 하는 소리 박에 안되요.

냄새를 그다음 보는데, 깔끔한 와인일지라 하더라도 성냥냄새, 유황냄새, 달걀 썩은 냄새 는 상한거에요. 그럴때에 다시 반납할 수가 있어요.

그리고 마실 때 입에 후루룩후루룩 양치 하듯이 쪼금 마시는 것은 입안속 골고루 그맛을 퍼뜨리기 위한거에요. 그래서 와인을 마셨을 때 꿀꺽 했을 때 여운이 남는데 이걸 피니쉬 라고 그러구요 그 피니쉬 맛이 길면 길수록 좋다라고 평가를 해요.

와인전문가들은 와인을 삼킨다음 그래서 그 여운을 속으로 숫자를 세요 그단위가 있어요 꼬달리라고 해서 10초 20초 숫자를 세서 피니쉬가 길다, 강하다, 부드럽다 이렇게 표현을 합니다.

그래서 레스토랑에서 미리 조금 드리고 확인시키는 것은 이것이 상해있는건지 아닌지를 확인할수 있는 기회이고 다시 돌려보낼수 있는 기회인겁니다. 그래서 레스토랑 및 와인바에서는 그것을 반드시 확인 하셔야되요. 그리고 괜찮으면 고개를 끄덕이고 확인하는겁니다.

와인에는 다양한 표현들이 있어요.

색깔을 보면 시음중에 아하 아마존강의 숲같에 ~~ 밀레의 만종같애 ~~ 퀸에 보해미한 랩소디가 들리는 것 같애 ~~ 극단적인 표현도있다.

하지만 교과서에 보면 화이트와인은 노란색, 볕집색, 연두색, 심지어는 호박색 같은 짙은 색도 있구요 레드와인은 대부분 빨간색보다는 보라색, 짙은갈색, 벽돌색 등이 나구요

향기로 보면 대부분의 와인이 꽃향기와 과일향기가 납니다. 아카시아, 장미, 라일락, 제비꽃 과일로는 딸기 향이 많이나고 복숭아, 살구, 자두 등이 나요 이건 숙성이 되면 10년 ~ 20년 ~ 지나면 꽃향기 과일향기에서 전환이 되요. 나중에는 주로 음식 향기가 나게 되는데, 토스트, 버터, 바닐라, 고구마, 누릉지, 후추, 초콜렛, 개피, 아몬드, 캬라멜 등 냄새가 나는데 어떻게 포도로 만든 것이 이런 냄새가 날지 의문스러워 하는데 그런 냄새가 나요. 심지어는 고무냄새, 가죽냄새, 말안장 땀냄새, 부식돌, 연필, 걸레냄새까지 심지어는 나요. 한번은 100만원자리 프랑스 샷또 마고라는 와인이있는데요 그 와인을 가끔 마셔볼 기회가 있는데 꼭 걸레 냄새가 나요 근대 그게 일반적인 걸레 냄새가 아니라 청국장에서 나는 큼큼한 냄새가 나요. 근대 그게 한번 중독되면 계속 먹는것처럼 이걸 가지고 와인 메니아들이 미처버리고 초보자들도 메니아가 대기 위해 접근했다가 빠저 들어요

그리고 맛을 봤을때는 식물성 냄새, 동물성 냄새 등 다양하게 나고 다른 술에서는 찾을 수 없는 복잡한 냄새가 나요.

와인이 무언가 이야기할깨 많고 첫만남에서 10억자리 계약을 따는 중요한 자리에 이번에 꼭 계약을 꼭성사시켜주십쇼 라고 이야기하는것보다 잘 이야기하다가 한잔 취한 다음에 돌아갈 때 이번 거래 잘되게 하번도와주십쇼. 이한마디할려고 접대를 하는거 아니겠습니까? 그럴 때 서먹서먹 한 자리에서 와인한잔 하시겠습니까? 로 설명을 하면서 처음에 풀어나가면 좋습니다.

상당히 많은분들이 비니지스에 많이 이용을 하십니다.

와인과 친구는 오래되면 오래될수록 좋다는 이야기가 있어요 와인에 대해서는 정확한 표현이 아니다 오래되면 오래될수록 좋은 와인은 전세계에 5%밖에 되지 않습니다. 나머지 95%는 오래되면 오래될수록 좋아지는 와인이 아니다. 대부분의 소비가 되는 와인들은 전세계 생산량 95% 정도는 1년내지 2년내에 다 소비가 되는 와인들이에요 그런 와인들은 20년 30년 되보았자 좋은 와인이 되지 않아요.

오래되면 오래될수록 좋아지는 와인들은 5년되구 20년 50년될수록 와인이 점점 좋아지는 와인들이 있어요. 전세계에서 소규모 생산량 밖에 되지 않아요. 그리고 굉장히 고가의 와인들이에요.

오래되면 오래될수록 표현되는 것을 숙성이라고 그래요.

숙성은 병에서도 숙성이 되요 병뚜껑이 와인은 콜크로 막혀 있기 때문입니다. 콜크는 말랑말랑하고 공기가 통하는 것으로 되어있기 때문이고 와인이 서서히 공기랑 만남으로서 천천히 숙성이 되는겁니다. 숙성이 아닌 더 빨리 진행되는 것을 산화라고 합니다. (병뚜껑 개봉과 동시에 대량의 공기와 마주치면서 발생) 완전히 산화가 되버리면 식초가 됩니다. 건강에는 이상이 없지만 마시기에는 어렵다. 그래서 먹던 와인이 남을 것 같으면 콜크로 다시 막아 보관을 하고 냉장고에 보관을 하고 눕혀노치는 말아야 합니다. 그러면 4도시 정도에 산화작용이 멈처버립니다.

대신 다시 마실때에는 상온으로 올려야 됩니다. 그래서 마시기 1~2시간전에 밖에 꺼내놓고 와인을 마시는겁니다.

와인은 많은사람들이 보관을 하려고 합니다. 위스키는 언제든지 똑같은 와인이 있는데, 와인은 그 연도가 지나가버리면 똑같은 와인을 구할 수가 없어요 그러기 때문에 그래요.

(매해마다 가격도 다틀리고 맛도 틀리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전문가들은 몇 년도 보르산은 매우좋더라 이런걸 다기억하고 마십니다.

와인저장은 시원한곳에 해야되는데 와인전용 냉장고를 사서 보관하시는게 좋고 없다면 지하창고 또는 12~15도가 넘지 않는곳에 보관을 하는게 좋습니다. 그게 어느정도냐면 봄아침에 반팔입으면 춥고 긴팔입으면 안추운 정도의 온도라고 생각하시면 되요

와인을 마실때는 상온에서 마시는게 좋은데 레드와인일경우에는 20도정도가 좋고 화이트와인은 8도에서 12도 정도가 적정합니다 (ex 화이트와인은 얼음이 들어가있는 통에 보관하면서 먹는 것을 추천) 화이트와인을 시원하게 먹어야 새콤한 맛이 나고 뜨거운곳에서 먹으면 그 맛이 없어지고 미지근한 맛이 납니다. 와인은 음식의 일부분이다. 와인은 음식과 함께 먹어야 그맛이 배가 됩니다. 우리나라음식은 항상 국물이 있지만 서양음식먹을때는 항상 목이 메이는데 그것을 풀어주는게 와인의 역할입니다. (음식맛이 더 맛있고 목을 촉촉하게 해주기 때문)

그 예로 레드와인에는 고기가 좋고 화이트와인에는 생선이 좋다라는 이야기를 하지요

전체적으로 보면 정답이지만 자세히 들어가면 틀린 이야기입니다. 예를 들면 고기라고 할지라도

탕수육에 경우는 화이트와인이 더 올바른 부분이라고 강사는 생각합니다. 탕수육은 샐콤달콤한 맛에 화이트와인을 맛이면 그 맛이 훨씬 배가 되는 부분이 있기 때문입니다. 육회는 분명히 고기인데 화이트와인이 더낫다는게 강사의 생각입니다 . 생선일지라도 진한소스에 고등어자반 같은경우는 레드와인이 더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진한소스의 음식에는 레드와인 약한소스에는 화이트와인이라는 생각을 강사는 가지고 있어요. 강사의 개인적인 판단으로는 고기와 생선이 아닌 진한소스와 약한소스의 기준이라고 생각합니다.

와인에는 몇가지 룰이 있어요

달콤한 음식에는 달콤한 와인이 맞고, 도수가 높은 와인에는 달콤한 음식이 맞고, 짠음식에는 맞는 음식이 없습니다. 우리나라 음식에는 보통 짜고 맵고 음식이 그런데 그럴때에는 다른순을 드시는게 더 낫습니다 기름기가 있는 음식(중국음식)먹을때에는 화이트 와인 신맛이 나는게 좋습니다. 단백질과 지방이 많은 것은 텐닌성분이 많고 떨더름한 와인이 좋고 진한소스에는 묵직한 와인을 이런 음식과 매치되는 룰이 있어요

그리고 해외 여행중 와인을 드시게 될경우가 있으면 복잡한 와인을 시키기 보다는 너네 동내에서 생산되는 와인이 무엇이 있느냐 그것을 달라 ~~ 그러면 그동내 음식과 매취가 잘된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와인을 맛일 때 와인잔이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수십가지 종류의 와인잔이 있는데 형태에 따라 맛을 느낌정도가 달라진다고 하는데 세계에서 유명한 와인글라스 회사가 오스트리아에 있는데 그회사의 말로써 와인글라스는 유리가 아닙니다 이건 과학입니다 라고 이야기합니다. 와인글라스에는 길고 둥글고 알같이 생기고 형태가 다양하게 있는데 이것은 특정지역에 와인에 맞는 글라스를 다 만들어 논것입니다. 그 와인을 거기에 맞는 글라스에 마실 경우 다른 글라스에 마시는것보다 더 좋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한예로 레스토랑에 있는 맞춰서 나오는 글라스에 먹는거랑 맥주잔에 먹는거랑 드셔보시면 그맛이 틀린 것을알수가 있습니다. 그것은 글라스 용기가 가지고 있는 공간 때문에 그런데 후각에 느껴지는 질이 틀리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똑같은 와인이라도 느낌이 달라지는 것은 사실이고 맞는 글라스를 찾는 이유가 그 때문입니다.

가장 중요한 이야기를 이제 해드릴려고 해요.

와인은 농산품이에요 농부의 땀이 들어가있는 술이에요

많은 술들을 보면 사진이 있는데 그때 당시의 상황을 생각해보는거에요

그당시에 햇빛이 많이 내려쬐었는지, 손으로 수확했는지 기계로 수확했는지 등 대지의 상태는 어땠었는지 그런 자세를 가지고 와인을 먹는게 가장 중요한 것입니다.

와인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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